걸그룹 포미닛의 신곡 ‘살만 찌고’가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는 20일 자정, 10주년 앨범 Part2.에 속한 포미닛의 디지털 싱글 음원 ‘살만 찌고’를 공개했다.
포미닛의 허가윤, 현아, 권소현이 부른 ‘살만 찌고’는 발매 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살만 찌고’는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 한 미디움템포의 팝 넘버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는 여자의 마음을 직설 적이면서도 솔직하게
한편 용감한 형제는 2014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10달 동안 10명의 아티스트들과 매달 신곡 1곡씩 공개 중이다. 임창정(그렇게 당해놓고)에 이어 포미닛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용감한형제의 데뷔10주년 앨범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순차적으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