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탕수육, 아침부터 입맛 다셨다!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생활의달인탕수육

'생활의 달인'에 탕수육계의 거장들이 등장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에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 만들기의 최강 달인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탕수육계의 최강자를 가르기 위해 자신들의 비장의 무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떡을 먹는 듯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찹쌀 탕수육을 선보이는 달인과 그에 도전장을 내민 세 명의 도전자들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적당한 온도로 얼마나 튀겨내는가가 탕수육의 맛을 좌우한다는 대장리 도전자, 고기의 수분을 제거하면서 튀김옷이 부서지지 않는 방법을 공개한다는 한재호 도전자, 마지막으로 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하여 육질을 한층 높여주는 숙성비법을 가진 구본성 도전자가 탕수육 맛의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생활의달인탕수육 편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생활의달인탕수육, 아침부터 왜 이런 가혹함을…” “생활의달인탕수육, 저 가게들 다 가볼거야!” “생활의달인탕수육, 튀김옷이 남다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