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한국전력 전광인과 가수 홍진영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3-14 V리그 올스타전 V-Pop Festival’이 열렸다.
이날 전광인과 홍진영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의 전야제 행사로 열린 ‘V-Pop Festival’은 선수들과 연예인들이 함께 만든 무대를 선보인다. 레이디스 코드와 흥국생명 김혜진은 ‘예뻐예뻐’를, 러시앤캐시 송명근, 배홍희는 ‘문을 여시오’를, 우리카드 김정환, 최홍석은 밴드 타카피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 전광인 홍진영. 사진=MK스포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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