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국민카드 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 고객들은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7일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에 직원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롯데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는 3사는 홈페이지에 고객들 홈페이지에 정보 유출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전 8시 40분께 확인한 결과 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창을 만들어 서비스를 진행 중이고, 농협카드는 준비 중이다.
↑ 롯데카드 국민카드 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 고객들은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이어 롯데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 3사의 고객들이 카드를 사용했을 때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일정 기간 무료서비스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