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한 뒤태를 과시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인스타일 파티’에 참석한 미란다 커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과감한 트임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트임 드레스로 그녀는 늘씬하고 완벽한 각선미와 아찔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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