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감격시대'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첫 방송'
배우 김현중의 드라마 '감격시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새 드라마 ‘감격시대’ 1회에서는 격투를 벌이며 방황하는 삶을 사는 정태(김현중 분)와 복수의 눈빛으로 가득한 가야(임수향 분)
특히 김현중은 격투 장면에서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감격시대'는 첫 회 7.8%의 시청률을 기록해, 수목극 2위에 올라섰습니다.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그래도 별그대" "감격시대 김현중, 연기 기대할게요~" "감격시대 김현중 수목드라마, 나도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