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Sunset Tower 호텔에서 배우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타이트한 청바지에 부츠를 신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뽐내고 있다. 특히 호피 문양의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아침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일상임에도 불구, 시선을 사로잡는 늘씬한 몸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대세로 자리매김 했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딸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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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