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지영 미투데이/니콜 트위터 |
'니콜 카라 탈퇴' '강지영'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소속사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강지영은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4월까지 입장을 유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14일 “니콜이 1월 16일을 기해 DSP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됨을 알려드린다”며 “DSP는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니콜은 이르면 2월쯤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카라 멤버인 구하라, 박규리,
네티즌들은 "니콜 카라 탈퇴·강지영, 3인조나 4인조 카라는 좀 그럴 것 같은데" "니콜 카라 탈퇴, 강지영도 탈퇴하나" "니콜 카라 탈퇴, 카라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