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성당 오빠 연기.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성당 오빠 연기를 선보였다.
수호는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수호는 한태웅 역을 맡았다. 한태웅은 권율(이범수 분)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다.
훈남 대학생다운 옷차림으로 등장한 수호는 부드러운 외모에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 수호 성당 오빠 연기,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성당 오빠 연기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