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윤아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가 셀카로 깜찍함을 뽐냈다.
써니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태국 콘서트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빨간 곰인형을 품에 안고 뽀뽀하듯, 핑크빛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 써니 윤아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가 셀카로 깜찍함을 뽐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
써니와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편 윤아는 현재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주인공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