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9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1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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