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불멸의 징표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
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롤 브레이커’에서 불멸의 징표를 손에 얻는 이상민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비밀번호를 암시하는 불멸의 징표 단서를 얻게 된 이상민은 금고의 위치를 알려주는 임요한 덕분에 불멸의 징표에 한 발 다가선다.
금고의 위치를 확인한 이상민은 자신의 단서를 조합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데 성공한다. 금고의 문을 연 이상민은 마침내 불멸의 징표를 손에 넣는다.
금고의 위치를 알고 있었던 홍진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금고의 문이 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 사실은 전 플레이어에 전해지면서 큰 파장이 일어났다.
↑ 사진=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캡처 |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를 손에 넣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든 멤버들은 동요하기 시작했고, 이에 홍진호는 “오늘 불멸의 징표 타격이 크다. 생각 이상으로 멘붕이다”며 현장의 상황을 알렸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