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정유미’ ‘정준영’ ‘정준하’
정유미가 정준영과 그의 친형에게 나이 공격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유미는 정준형의 친형을 만났다.
그러나 정준영과 그의 친형은 이내 환상의 호흡으로 정유미에게 나이 공격을 시작했다. 서른을 넘긴 정유미에게 정준영과 그의 친형은 “4년은 남았다.” “월드컵을 두 번 봐야 한다.” “군대도 두 번을 전역한다.” 등 거침없는 공격을 했다.
정유미-정준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정준영 잘 어울려!” “정준영 형이랑 동생이랑 붕어빵!” “정준영 형 대박 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