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지 맨즈헬스 1월호는 걸그룹 베스티의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의 팔색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베스티는 기존의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다른 명품 보디
‘뷰티풀 트레이너’에(Beautiful Trainer) 컨셉트 하에 촬영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누드톤의 초미니 드레스, 가슴 라인과 11자 복근이 내비쳐진 시스루룩, 섹시 블랙 미니, 레드 쇄골 노출 드레스 등 각자의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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