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진표/류진 트위터/SBS/MBC |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아빠 어디가2'
MBC예능프로그램'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의 첫 촬영이 오늘(11일) 돌입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11일 '아빠 어디가'의 멤버들은 자신의 집에서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이후 제작진과 첫 여행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아빠 어디가 시즌1' 이후 새로운 시즌에는 기존 멤버의 잔류와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큰 이슈를 모았습니다.
기존 멤버 중 성동일은 딸 성빈과, 김성주는 아들 김민율과, 윤민수는 아들 후와 함께 시즌2의 출연하며 새로운 멤버로 김진표, 류진, 안정환이 합류
한편 내일(12일) 방송 되는 '아빠 어디가'에서는 시즌1의 마지막 여행 '제주도'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준수랑 지아 보고싶다" "아빠 어디가2, 빨리 보고싶어요!" "아빠 어디가2, 이번주가 시즌1 마지막 여행이라니 슬프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