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 삼촌 말 따라서 "북치기, 박치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삼촌이 비트박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아기는 삼촌의 비트박스를 따라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 아기 완전 귀여워~”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 삼촌이었구나”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 조카 귀여워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