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빠듯한 스케줄로 인해 몸살이 났다.
도희의 소속사 G&G프로덕션은 10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도희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감기몸살에 걸렸다”며 “병원에 입원하거나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진행되기로 한 모든 스케줄은 취소한 상태”라며 “감기로 인해 열이 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도희가 속한 타이니지의 근황도 궁금해 하는 팬들이 많은데, 올 상반기 컴백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빠듯한 스케줄로 인해 몸살이 났다. 사진=온스타일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