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자신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샘 해밍턴은 흑인과 교제를 앞두고 고민에 빠진 여자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전생에 대해 언급했다.
샘 해밍턴은 이날 “나도 어렸을 적에 흑인 여자를 만나보고 싶었다. 특히 동양인이 매력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전생에
샘 해밍턴은 “점 보러 갔을 때도 그렇게 얘기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전생, 백퍼 한국인” “샘 해밍턴 전생, 흑인 아니야?” “샘 해밍턴 전생, 호주형 너무 웃겨” “샘 해밍턴 전생, 마녀사냥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