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도희는 9일 방송된 YTN ‘뉴스&이슈’에서 전라도 사투리로 오늘의 날씨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희는 “오늘의 날씨를 전라도 여수 사투리로 알려 드리겠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워메 서울 등 중부지방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서 허벌나게 추운 강추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기상캐스터, 사투리 버전 너무 귀엽다” “도희 기상캐스터, 요즘에는 도희가 대세” “도희 기상캐스터, 매력있는 기상캐스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