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최진혁 명동
송지효와 최진혁이 명동에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tvN은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주인공인 송지효와 최진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일 서울 명동에서 촬영된 것으로, 송지효와 최진혁이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힘차게 달리고 있어 시선을 끈다.
송지효 최진혁 명동 출연에 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두 사람의 인기를 증명케 했다.
↑ 송지효 최진혁 명동, 송지효와 최진혁이 명동에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송지효와 최진혁은 ‘응급남녀’에서 각각 오진희, 오창민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8시40분에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