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가연SNS/DSP미디어/채보미 페이스북 |
'송가연' '서두원' '주먹이 운다' '조현영' '레인보우' '체보미'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입니다.
특히 '로드FC걸스' 채보미와 송가연의 몸매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채보미 역시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조현영은 세미누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7일 밤 12시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노출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볼륨감 대박이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몸매 대결 승자를 가릴 수 없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밥은 먹고 다니나? 너무 말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