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임수정 사건.
윤형빈 임수정 사건 언급이 화제다.
지난 6일 로드FC에 따르면 연예인 2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 오는 2월 9일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타타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로드FC에서의 데뷔 전은 정말 영광이다. 상대가 연예인 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 윤형빈 임수정 사건. 윤형빈 임수정 사건 언급이 화제다. |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는 서울 올림픽 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