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한선화' '시크릿'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멤버들간 외모 경쟁을 언급해 화제입니다.
7일방송된'1대 100'에서 한선화는 상금 5000만원을 두고 100인의 일반인 참가자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MC 한석준은 한선화에게 "걸그룹이다 보니 아무래도 외모 경쟁이 있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한선화는 "우리 그룹은 네 명다 매력이 다르다"며 "지은이는 귀엽고, 효성은 섹시하다. 하나는
이어 "나는 청순함"이라고 말하며 웃어보이다 이내 민망한 듯 "죄송하다. 그냥 청순한 옷을 좋아해서 그렇게 말 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시크릿 한선화 매력에 누리꾼들은 "시크릿 한선화, 맞아 청순하긴해!" "시크릿 한선화, 귀엽기도 한데" "시크릿 한선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