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측은 5일 유투브 채널을 통해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NLCS Jeju,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에 재학 중인 최환희 군의 학교 생활기 영상을 공개했다.
최환희 군은 인터뷰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우리 어머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학교생활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할머니가 그리워 적응을 잘 못했다. 이제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학교에서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실 아들, 학교생활 잘하고 있구나” “최진실 아들, 엄마랑 붕어빵이다” “최진실 아들, 많이 컸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꿈 이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