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판타지오 |
'김우빈'
김우빈의 여자친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강한나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강한나는 '쉘 위 댄스' 콘셉트에 맞춰 5살 때부터 배워 온 무용 솜씨를 맘껏 뽐냈습니다.
발레부터 한국 무용, 현대 무용에 이르기까지 약 15년여 동안 여러 장르의 무용을 두루 섭렵한 강한나의 실력이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유감없이 발휘됐습니다.
사진 속 강한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공중으로 뛰어 오르는 고난이도의 포즈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온몸으로 자
여기에 남자 무용수와 함께한 파격적인 모습과 군더더기 없이 드러난 S라인 몸매로 아찔한 관능미까지 발산하며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강한나 화보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여자친구 역이었던 배우 맞지?" "강한나! 기억난다" "강한나, 너무 예쁘다! 김우빈이랑 연기했다니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