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다시는 이런 행동 안 하겠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공항카트 논란에 사과했다.

지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틀 전에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은 문제될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이런 행동 다시 안하겠습니다. 더 주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높였다.

지아가 이같은 글을 올린 이유는 앞서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d girl”이라는 제목을 짧은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이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 속에서 지아는 공항카트에 탄 채 즐겁게 장난을 치고 있다.

지아 공항카트 영상에 일부 팬들의 의견이 갈리며 결국 공항카트 논란에 대해 사과하게 된 것이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에 팬들은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다음부터 조심하자.”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몰랐으니 그냥 넘어가지.”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반성했으니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