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무살 공식홈페이지 |
'스무살'
비스트 이기광, 배우 견미리 딸 이다인 주연 드라마 '스무살'이 해외 온라인에 진출합니다.
6일 CJ E&M 측은 "4부작 UHD드라마 '스무살'이 글로벌 TV 사이트 비키를 통해 아시아, 미국, 중국, 남미, 유럽 내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스무살'은 베트남 케이블 채
'스무살'은 톱스타로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 이기광(이기광 분)과 판타지한 로맨스를 꿈꾸던 혜림(이다인 분)이 스무살이 돼 다시 재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스무살, 견미리 딸이 주인공이었구나" "스무살, 이기광 훈훈해!" "스무살, 이기광 때문에 보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