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녹슬지 않은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31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파티에 등장했다.
이날 블랙 가죽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패리스 힐튼은 패셔니스타다운 당당함을 뽐냈다.
한편,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한 패리스 힐튼은 패션과 음악 등 다방면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고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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