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구지성이 레이스 완주에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 터프 머터 대회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의 그려졌다.
이날 구지성을 비롯한 ‘우리가 간다’ 멤버들은 다사다난했던 코스를 모두 이겨내고 완주에 성공했다.
이에 구지성은 승리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 대회에 도전해보니 왜 하는지 알겠다”면서 “(힘든만큼) 성취감이 큰 운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우리가 간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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