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기대상 무대 올라가기 전후..! 올해부턴 시간이 남을 땐... 책을 보거나 운동을 하리라 마음 먹었다! 그 결과 책 덕분에 자면서 숨쉬기 운동을 하고 있다~! 어쨌든 계획대로 잘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폭풍수면, 갑자기 나도 졸리다” “김지민 폭풍수면, 자고 싶네” “김지민 폭풍수면, 털털하네” “김지민 폭풍수면, 내숭 제로” “김지민 폭풍수면, 김지민 상 받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