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김서라’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
배우 김서라가 '장옥정'에 출연 당시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5일 방송된 SBS '도전 천곡'에서는 김서라, 공서영이 팀을 이뤄 출연했습니다.
이날 MC이휘재는 김서라에게 "7살에 데뷔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서라 씨는 몇 십년 동안 연기를 하고 있다. 2000년 KBS1 드라마 '왕과 비' 이후 하와이를 갔는데 왜 그랬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서라는 "제 생활을 갖고 싶어 휴식을 취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엄마 역으로 출연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당시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서라는 "극중 멍석에 말려 맞고 따귀를 맞고 거
‘도전천곡’ 김서라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전천곡 김서라, 사연 진짜 깜짝 놀랐다” “도전천곡 김서라, 손톱 없어져서 진짜 아팠겠다” “도전천곡 김서라, 공서영이랑 한 팀 이루고 부럽다! 이레 짱이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