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백지영, 여신 미모 뽐내며 환한 미소

‘바다 백지영’
가수 바다와 백지영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바다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잘 지내시죠? KBS2 ‘불후의 명곡’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1월4일 본방 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와 백지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백지영, 두 사람 닮았다” “바다 백지영, 바다 백지영 노래 너무 잘한다” “바다 백지영,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바다 백지영, 바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