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이하늬' '4남 1녀''사남일녀'
배우 이하늬가 결혼 전에 여행은 안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4남 1녀'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이하늬는 경치를 바라보며 "이런 곳 진짜 좋아한다. 우리는 사실 얼굴이 알려져서 어디 놀러를 가도 마음이 편하지 않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재원은 "스캔들 안 나기 위해서는 여기로 여행 오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하늬는 새침한 표정으로 "결혼 전에 그럴 순 없다"고 답했습니다.
서장훈
한편 화장실 문제로 곤란을 겪던 이하늬가 노상방뇨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사남일녀' 이하늬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성격이 좋더라" "'사남일녀' 이하늬, 귀엽다 정말!" "'사남일녀' 이하늬, 윤계상이 반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