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하루 이소룡 패션'
하루 이소룡 패션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서 타블로와 하루는 합기도장을 찾았습니다.
두 사람은 수업에 앞서 이소룡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어 웃음을 자아
타블로는 "딸 키우기가 두려운 세상이다. 하루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살았으면 한다" 며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하루 이소룡 패션에 누리꾼들은 "하루 이소룡 패션, 너무 귀엽다" "하루 이소룡 패션, 딸 교육 잘 시키네" "하루 이소룡 패션, 하루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