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김태호 트위터 |
'무한도전 버스 안'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버스 안 숙면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을 마친 후 버스 안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원복 차림의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길이 버스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무한도전 버스 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버스 안, 정말 피곤해 보인다" "무한도전 버스 안, 하긴 피곤하겠지?" "무한도전 버스 안, 응원을 받아야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노량진에서 포착됐습니다.
김태호 PD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의 응원 연습 사진을 공개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응원단 목격담이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이 응원단복을 입은 채 학원, 회사 시무식 등 여러 장소에서 응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에 따르면 해당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무한도전 버스 안까지!역시 도전은 계속되네요"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무한도전 버스 안! 완전 안쓰럽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무한도전 버스 안 사진! 쉬면서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