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가장 넓은 2층을 독차지하며 행복해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은 방을 차지하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시작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미연은 다른 언니들을 제치고 방을 선택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미연은 조심스럽게 모두가 탐내던 제일 큰 2층 방을 선택하며 수줍게 웃었다. 그 모습에 이승기는 “미연이누나가 원룸에서 자는구나”라고 부러워했다.
↑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가장 넓은 2층을 독차지했다. 사진=꽃보다 누나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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