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6회’ ‘신성록‘ ‘소시오패스‘
신성록은 극 중 S&C그룹 후계자인 이재경 역을 맡아 ‘소시오패스’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시오패스란 반 사회적 인격 장애의 일종으로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존재할 수 있는 장애로 전해졌다.
특히 극 중 신성록이 평범함과 공격적인 성향을 모두 가진 소시오패스의 특징을 뛰어나게 연기면서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제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건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섬뜩하네요”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어떻게 저렇게 잘 할까?”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전지현 죽음 예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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