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짝’ 65기 1부 첫 호감 선택에서 여자 3호는 남자 1호, 3호, 5호의 선택을 동시에 받았다.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여자 3호는 작은 체구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남자 1호는 “알아보고 싶었다”, 남자 3호는 “외모적가 눈에 띄었다. 또 내가 선
특히 이날 남자 3호는 여자 3호에게 끊임없는 질문 공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65기, 여자 3호 인기녀 등극했네” “‘짝’ 65기, 간호사 직업 좋아하는구나” “‘짝’ 65기, 남자 3호 적극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