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전지현이 김수현과의 키스를 꿈으로 착각해 버려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1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5회에서는 전지현이 김수현과 키스를 꿈으로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수현은 만취한 상태의 전지현을 침대로 눕혔고 이에 전지현은 김수현을 끌어 않고 키스를 했습니다.
술에서 깨어난 전지현은 눈을 뜨면서 "미쳤구나"라고 했고 김수현은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에 전지현은 "남의 꿈에 나와서 막 이야기 하고 그러는거 아니다"며 "내가 그동안 너무 외로웠던 것이다. 이제 야한 꿈도 꾸고. 시집갈 때가 됐어. 호르몬은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키스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키스신, 본격 러브라인 시작인줄 알았더니",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키스신, 꿈으로 생각할 줄이야 반전!",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키스신, 앞으로 키스신들이 더욱 기대되네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