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최고의 1분.
시상식 최고의 1분이 감동을 안겼다.
시상식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지난해 30일 방송된 SBS ‘2013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이다. 이 장면은 16.2%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님, 강호동 선배님, 유재석 선배님, 고맙습니다”라며 함께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알렸다.
↑ 시상식 최고의 1분. 시상식 최고의 1분이 감동을 안겼다. |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연신 눈물을 흘리는 김병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