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배우 윤진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월 31일 윤진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그녀가’ 부른다‘ 아트나인에서 장기상영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가 부른다’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자신의 의지보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렸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 작으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그녀가 부른다,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배우 윤진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그녀가부른다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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