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말띠 연예인 누구' '하지원' '박신혜' '윤아'
2014년 신년을 맞이해 말띠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90년대 연예인들을 살펴보면 가요계, 연기계에서 주름잡고 있는 스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배우들을 살펴보면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상속자들'의 박신혜가 말띠입니다. 또 '구가의 서'에서 열연을 펼친 이유비 역시 90년생 대표적인 말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3년 CF를 통해 널리 얼굴을 알린 하연수도 말띠 스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정우와 연정훈 역시 대표적인 말띠 스타 입니다. 특히 하정우가 작년 출연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557만 관객을 돌파 하며 영화 흥행을 이었고 '롤러코스터'로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아이돌 말띠 가수로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한 소녀시대 윤아와 '빠빠빠'로 인기를 모은 크레용팝의 초아, 엘린, 웨이도 말띠 스타 입니다.
이밖에도 씨스타 보
말띠 연예인 누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띠 연예인 중 윤아도 있었다니! 새해부터 복 터졌네", "말띠 연예인 누구 있나 했더니 요즘 대세들만 있었네", "말띠 연예인들 말띠 해인 만큼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