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에 출연 했던 방송인 리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스타골든벨’에서 ‘스피드잉글리쉬’ 코너를 진행했던 리아의 사진이 올라왔다.
94년생인 리아는 긴생머리에 어깨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성숙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174cm의 늘씬한 몸매와 한채영, 유진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스타 골든벨’의 영어선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당시 13살 소녀 리아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출신으로 나이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몸매, 그리고 서구적인 마스크의 소유자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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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