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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12월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사진을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 윤아는 "지난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 드린다.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여주인공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내년 1월 혹은 2월께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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