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가 엑소와 함께 연예대상 무대를 꾸몄다.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의 첫 무대는 엑소의 ‘으르렁’의 축하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엑소는 붉은색 바지에 푸른색 재킷을 입고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박준규가 등장해 래퍼 못지않은 랩과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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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준규가 엑소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사진=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