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몰' vs '전시몰', 지출 많은 요즘 잘 활용하면…"대박 터지네!"

↑ 사진=kbs

'떠리몰' '전시몰'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떠리몰’과 가전제품 판매 사이트 ‘전시몰’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판매하는 ‘떠리몰’이 등장했습니다.

떠리몰은 상인들의 용어인 ‘떨이’와 ‘상점(Mall)’을 합친 의미를 가졌으며, 유통기한이 2년에서 2주까지 남은 제품을 평균 50%이상 할인해 판매합니다. 특히 사업 확장으로 다양한 식품군을 판매해 유기농 이유식은 물론 추억의 과자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고 가전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시몰’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불황 속 허리띠를 졸라매려는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떠리몰 전시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떠리몰-전시몰, 불황 속 인기 최고!" "떠리몰-전시몰 잘 활용하면 득템할 수 있어!" "떠리몰-전시몰 잘 이용하면 최고 대박 터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