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추신수 아내'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아내 하원미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추신수는 내년부터 향후 7년 동안 연봉으로만 1300억원(세전 금액)이 넘는 돈을 받게 됐습니다.
특히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가
이날 긴 생머리로 등장한 하원미 씨는 아들과 함께 회색 컬러의 자켓을 입고 미모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추신수 아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신수 아내, 연예인 뺨치네요!" "추신수 아내,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네요!" "추신수 아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