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녹화에서 에프터스쿨은 홍콩의 길거리 패션, 뷰티 피플을 찾아다녔다.
이날 정아와 주연은 취재를 위한 사진을 찍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하기를 꺼려했기 때문.
그러나 리지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길거리 패
리지는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인 ‘콩 눈이 왕눈 되는 비법’도 전수했다.
리지 영어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영어 실력, 영어 잘하면 좋지” “리지 영어 실력 궁금해” “리지 영어 실력, 리지 성격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