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제2의 메시'로 불리는 천재 축구소년 이승우가 FC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선수는 'UD 알메리아'의 김우홍, '발렌시아 CF 인판틸B'의 이강인 등 10여 명입니다.
발렌시아 소속으로 현재 12세인 이강인은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이 밖에도 '말라가 인판틸B'의 장인석(2000년생), '세비야 인판틸C'의 윤태준(2000년생), '비야레알 카더테 로다'의 안준혁(1999년생) 등도 스페인에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