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엑소 으르렁’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
음반 밀리언셀러로 등극해 '대세'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그룹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가 강력한 퍼포먼스로 KBS2 '가요대축제' 무대를 장식해 화제입니다.
엑소는 27일 방송된 '가요대축제'에서 십여 명의 기수를 앞세워 화려하게 무대에 등장해 '으르렁'으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교복 패션으로 무대에 오른 엑소는 특유의 '칼군무'를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엑소는 강한 카리스마와 함께 비주얼, 퍼포먼스,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걸스데이, 씨스타, 틴탑 에이핑크, 샤이니, 케이윌, 인피니트, 허각, 아이유, 크레용팝, 비스트, 카라, 소녀시대, 에일리, 시크릿, 엑소, B1A4, 포미닛, 2PM, 미쓰에이,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이승철, 유희열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가요대축제'는 약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